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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다 보면 공항 라운지에 대한 이용후기를 찾아보게 됩니다. 저도 이번 후쿠오카 여행 시에 공항 라운지를 찾아보았는데요. 그러다가 알게 된 로열 카페테이라 미야비 라운지. 오늘은 이용후기를 갖고 왔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 로열 카페테리아 미야비 이용 시 장점과 단점도 알려드립니다. 출국 전 마지막 맛집이라고 해둘게요.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로열 카페테리아 미야비) 위치


출국하기 전 배고픔을 달랠 수 있는 마지막 식당 로열 카페테리아 미야비는 국제선 터미널 3층 출국장에 있어요.
다양한 음식을 고를 수 있지만 THE ROUNGE 앱에서 주는 라운지 쿠폰으로는 세트로 구성된 음식만을 제공합니다.
선택권은 없지만 맛은 좋아요.

주문 카운터에 가서 앱을 보여주고 음료를 선택합니다.(영어로 친절하게 안내해 줘요)
우린 콜라 한잔과 커피 한잔을 주문했어요.
진동벨을 갖고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음료와 케이크를 직원이 먼저 갖다 줍니다.

우리가 탈 비행기가 아침 9시라서 배고픔만 달래려고 2명만 주문했어요.
잠시 기다리고 있었더니 진동벨이 울렸어요(볶음밥과 라멘은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
배가 안고팠는데, 상당히 맛있어서 폭풍 흡입했네요.

전체 음식 사진으로 찍어봤어요.
아침 일찍이라 입맛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훌륭한 음식이었어요.
특히 볶음밥이 너무 맛있었고, 뜨거워서 더 맛있었어요.
THE ROUNGE 앱으로 이용한 공항 라운지라 별 기대를 안 했었고,
라멘이나 먹어보자고 주문했는데 웬걸?
너무 맛있잖아요? 진짜 깜짝 놀랄 맛있었어요.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는 음료와 쉴 공간만 제공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없나 찾다가 발견한 로열 카페테리아 미야비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아침비행기라서 새벽 일찍 공항에 도착했는데 잠시 쉬면서 라멘도 먹고
후쿠오카 여행을 마치는 마무리로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로열 카페테리아 미야비 장점

라운지 티켓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해요.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라운지는 인원수대로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만
로열 카페테리아 미야비는 인원수대로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해요.
우린 세명이었는데, 배가 많이 고프지 않아서 두 명 것만 주문했었어요.
중간에 티켓을 확인하거나 인원수대로 주문하란 소리가 없어 좋았어요.
라멘과 볶음밥 너무 맛있어서 후쿠오카 여행 간다면 재방문할 것 같아요.
양이 많아서 많이 먹지 못한다면 세트 하나만 구매해도 될 것 같아요.
라운지 이용티켓이 없는 분들은 따로 구매해서 드셔도 됩니다.
로열 카페테리아 미야비 단점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쉬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요.
테이블에서 음식 먹으면서 잠깐 쉬는 공간으로 이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출국 심사 하기 전에 들러야 하므로 시간이 촉박하다면 패스하셔야 해요.
우리는 출국까지 1시간 반정도 남아서 이용했어요.
음식 먹고 잠깐 수다 떨고 정리하니 약 40분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공항 출국 심사가 늦어지면 비행기 놓칠까 봐 1시간 정도 여유 주고 들어갔는데
다행히 출국 심사가 빠르게 진행돼서 비행기 타기 전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이렇게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 이용후기를 가져와 봤는데요.
저도 처음 이용한 거라 조금 떨렸는데, 다행히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카페테리아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중간에 물이랑 설탕등도 이용가능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물컵이랑 티슈도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출국 전 마지막 맛집을 찾는다면 로열 카페테리아 미야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