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인생은여행으로 2025. 11. 19. 14:27

목차



    반응형

    여행 계획 중에 비행기를 예약했다면 두 번째로 호텔을 예약할 차례입니다. 비행기표를 예매했으니 이제 떠날 일만 고대하겠지만 자유여행이라면 꼭 호텔을 염두에 둬야겠죠? 호텔은 3성에서 5성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호텔이 나에게 맞는지 그리고 예매 사이트는 어디가 좋은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5년 전 호주여행 후기도 공개하겠습니다.

     

    호주 여행 2주 계획 호텔 예약

     

     

    호주는 여행자의 도시답게 다양한 호텔 옵션이 있습니다.

    도미토리, 트윈, 더블까지 여행 스타일에 맞춰 준비하시면 됩니다.

    호텔을 예약하기 위한 여러 사이트들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으니 잘 선택하시면 됩니다.

     

    호텔을 정하셨다면 이제 예약을 서두르세요.

    호주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라서 12월부터 2월까지 여행 피크 기간입니다.

    따라서 호주 여행을 계획하셨다면 호텔을 먼저 예약하시는 게 좋습니다.

     

    호주 여행 2주 계획(2탄) 호텔, 이미지: Gemini

     

    호텔을 예약할 때 후기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제가 거르는 호텔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벌레 나오는 곳

    - 카펫 바닥인 곳

     

    벌레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호주는 음식물가가 비싸고 딱히 유명한 음식도 없으니

    취사가 가능한 곳을 주로 예약하게 되는데요.

    그러려면 벌레가 없어야 되겠죠. 내가 먹을 음식에 벌레가 먼저 입을 댓 다면?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이미지: Gemini

     

    또한 카펫 바닥인 곳은 먼지 때문에 거르는 게 좋습니다.

    요즘 4-5성급 호텔도 카펫 바닥인 곳이 대부분이라 마룻바닥을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호텔 컨디션을 확인하여 바닥상태를 먼저 확인한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어떤 호텔이 좋을지 확인해 볼까요?

     

    호텔 고르기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이미지: Gemini

     

    호텔을 잘 골라야 여행의 만족도가 더 높아질 거예요.

    호텔 고르기 팁

    - 호텔 앱 사이트에서 먼저 체크

    - 직접 호텔 사이트 가입

    - 호텔 앱과 호텔 사이트 비교하여 예약 완료

     

    호텔 앱에서 고르는 호텔은 직접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는 것과 다를 수 있어요.

    그럴 때는 호텔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예약날짜와 인원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특별히 필요한 요구사항이 있다면 메일로 직접 호텔과 컨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이미지: Gemini

     

    하지만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다면

    호텔 앱에서 다양한 호텔들을 검색하고 예약하시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따로 호텔과 컨택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무료취소 및 선결제, 후불결제등이 가능합니다.

     

    호텔에서 조식을 주는지, 수영장은 있는지, 시내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지

    내가 필요한 조건이 어떤 것인지 먼저 확인하고 검색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은 가격이 저렴할 순 있지만 교통비등을 고려하면 어떤지요.

     

     

    호주 여행 후기(25년 전) 1부.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이미지: Gemini

     

    25년 전 호주 4개월 다녀왔던 후기를 이제야 작성해 봅니다.

    재미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주로 여행을 계획하면서 블로그 글을 쓰고 있는데요.

    사실 25년 전 호주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호주 여행을 다시 계획하고 있어요.

     

    제 기억이 여러분의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이미지: Gemini

     

     

    비행기 예약

    비행기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서 여행사에 직접 방문해서 예약해야 했어요.

    비행기는 아시아나였고, 가격은 백만 원 초반대였습니다.

    여행사에서 여권과 비행기표 예약을 동시에 해주셨답니다.

    그때 여권은 지금처럼 규정이 엄격하지 않아서 예쁘게 찍었었어요.

     

    일단 날을 잡고 보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어요.

    지금처럼 정보가 많이 없을 때라서 여행준비에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래서 여행서적을 구매하기 위해 서점을 찾았고

    거기서 그때 유행하던 호주여행 서적을 구입했습니다.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이미지: Gemini

     

     

    이 책은 아직도 소유하고 있는데요.

    가끔 열어보며 추억을 회상하곤 합니다.

    책 속 관광지를 둘러보며 호주에서 방문하면 좋을 곳들을 체크했어요

    지금은 여행을 위해 여행책을 구매하기보단 인터넷 세상에서 갈 곳을 찾아보잖아요?

    정말 옛날 방식이네요.

     

    시간이 흘러 예약한 비행기표를 받았고,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웃긴 건 여행가방이 없던 시절이라 신혼여행 갔던 친구에게 캐리어를 빌려서 여행을 떠났다는 거예요.

    인생 첫 해외여행이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이미지: Gemini

     

     

    비행기는 2-4-2 배열의 아주 큰 비행기였습니다.

    오후 8시경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기내식을 받아볼 수 있었어요.

    기내식이 어떤 것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맥주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중간에 간식도 챙겨주셨어요.

    그때는 맥주를 더 마셔도 되는 걸 몰라서 마시지 못한 게 좀 아쉬웠어요.

    자막 없는 영화를 세편정도 보고 나니 기내에 불이 켜지고 아침 기내식을 주셨어요.

     

    호주 여행 2주 계획 2탄(호텔), 이미지: Gemini

     

    소화가 안 돼서 별로 배가 안 고팠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그 당시 승객이 자고 있으면 깨우지 않더라고요. 옆사람은 못 머금요.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던 시드니는 낯설지만 황홀 그 자체였어요.

    여행이 목적이 아니라 어학연수였음에도 설렘 가득한 시절이었네요.

    비행기에 내려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는 길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득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2부에서 계속)

    반응형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nomiyomi99@gmail.com | 운영자 : 카라99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